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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가 처제네 얹혀산다는 말을 해명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슬리피는 처제네 얹혀산다는 사실이 화제가 된 데 대해 “타방송에서. 이걸 해명하는 게 급선무다. 처제네 얹혀산다고 기사가 많이 났다. 예비신부와 처제가 같이 사는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처제네는 아니다. 예비신부네다”고 해명했다.

최은경이 “처제네도 되지 않냐”고 묻자 슬리피는 “그건 그렇다”며 “해명할 게 없네요”라고 당황했다.

이어 슬리피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처제도 집을 새로 얻고 저희도 새로 얻기 힘드니까 같이 살아보자. 셋이 돈을 모으면서 살아보자고 했는데 너무 처제네 얹혀산다고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장모님도 왜 그렇게 이야기 했냐고. 같이 살 거라고 했는데 같이 방송한 분이 처제네 얹혀산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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