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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동상이몽2 이지혜 출산후 건강 적신호 완치 힘들다 오열 '동상이몽2' 이지혜가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찾는다. 2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는 출산 후 건강 이상 증세로 남편 문재완과 함께 병원을 방문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지혜는 건강하게만 보였던 것과 달리, 출산 후 숨이 쉬어지지 않았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했다. 병원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예상치 못한 질환이 발견됐고, 심지어 의사는 "완치가 어렵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이에 이지혜는 "아이 둘 엄마인데"라며 눈물까지 보였다. 한편, 침울한 분위기 속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출산 후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둘째 출산 후 벌어진 감정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문재완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에 결국 이지혜는 "오빠 나.. 더보기
이지혜 문재완 딸 문태리 동생질투 엄마 미워 ‘동상이몽2’ 문태리가 이지혜, 문재완 사랑을 바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문재완의 둘째 딸 문엘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인생 100일 차 엘리가 등장했다. 작년 12월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축복 문엘리에 아들만 있는 이현이, 서하얀은 “딸”을 외치며 부러워했다. 문엘리를 예뻐하던 문태리는 칭얼거리는 소리에 눈치 봤다. 그 모습에 이지혜는 “엘리야 언니가 예뻐서 그런 건데?”라며 문태리의 마음을 대변했다. 문태리는 바쁜 오후 문엘리의 식사 시간이 오자 “내가 먹여 줄게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자연스레 문엘리에게 관심이 집중되자 문태리는 홀로 생각에 잠겼다. 이때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엘리는 키울 수 없어. 너무 .. 더보기
소주한잔 저작권 팔았는데 회사매출 45억 올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운영을 위해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 저작권까지 팔게 한 그의 회사 매출과 영업 이익이 크게 늘어 주목 받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 임창정'의 매출액은 약 44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5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약 27억7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94.2% 폭증했다. 주식회사 임창정은 임창정이 지난 2016년 1월 설립했다. 그가 100% 지분을 보유했다. 매니지먼트, 공연 이벤트,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판매, 부동산개발 등을 한다. 본점은 경기 파주에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이번 재무제표는 전일 회계법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알려졌으며, 첫 감사보고서다. 임창정은 최근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씨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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