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이다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프로포즈에 눈물 펑펑 키스까지 윤남기가 이다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4월 1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윤남기 친구가 전한 윤남기의 '싱숭생숭 속마음' 발언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남기의 20년 지기 친구는 이다은과 둘만 있던 자리에서 "남기가 재혼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아닌가 하며 싱숭생숭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다은은 윤남기와 차로 귀가하던 중 "별 얘기는 아닌데"라고 운을 뗀 뒤 친구와 나눴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윤남기는 당황한 모습을 드러내더니 "여자들도 싱숭생숭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다은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기 때문. 이후 윤남기와 이다은은 7개월 전 사랑을 싹틔웠던 장소로 향했다. 이다은은 "몇 개.. 더보기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뒷광고 no 진정성있게 하고 있다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다은이 뒷광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이다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협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근래 광고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라도 말씀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하여 뜻하지 않게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광고나 협찬 제의도 많이 받게 됐다"며 "그중에서도 사용해봤거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나름대로 선별하여 꼭 표시하고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다은은 광고를 하기 위해 진정성 없는 마음으로 만남을 갖고 껍데기 같은 모습의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다면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계정의 운영 목적은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