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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사

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과 7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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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비치는 ‘둘이서 떠나요’에 대해 직접 애정 어린 코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같은 별을 보며 걸어간다는 표현이 저희 관계 같기도 했다. 동일한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 그렇다”고 말하며 이해리와의 끈끈한 케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이 노래를 축가로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행길에 듣기 좋은 것 같다” 등 다채로운 감상을 남겨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둘이서 떠나요’는 담백한 기타연주와 서정적인 스트링 연주가 다비치의 보컬 하모니와 어우러지며 아련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 노트’는 타이틀곡 ‘팡파레’를 비롯해 ‘둘이서 떠나요’, ‘모래성’, ‘유난히 지치는 그런 날이 있잖아’, ‘나의 첫사랑’, ‘그냥 안아달란 말야’까지 다비치의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장르 소화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드의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다비치는 ‘둘이서 떠나요’를 시작으로 리릭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발매 전까지 ‘시즌 노트’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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